운동부족을 느끼던 차 인라인 스케이트 이야기가 나와 모임이 생겨 버렸습니다.
다들 초보라고 말을 하지만 나름 완전 초보는 한명도 없더군요.
나도 아마존에 주문을 했는데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 어제 헬멧과 보호장구를 받고 오늘 인라인 스케이트를 받았습니다. 인라인은 K2의 EXO, 헬멧은 Triple 8 Brainsaver입니다. 인라인은 10.5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무리없이 잘 맞고 헬멧은 L인데 작아서 안들어가거나 머리를 누르는건 아닌데 쓰면 딱 맞아서 움직이지도 않는 정도...
방금 나가서 한 20분 정도 주차장과 학교 내를 달려 봤습니다만 역시 느낀건 많은 연습이 도 필요하겠다는것과 운동부족이라는 겁니다. ^^;
밤이라고 해도 아직 더워서 그것 가지고도 땀이 많이 나는군요. 매주 금요일에 모여서 연습하는데 그거 말고도 개인적으로 좀 연습해서 빠른 시간 내에 학교 바깥으로 벗어나서 저 사진같이 탈 수 있도록 해 봐야겠습니다. 호수가 주변이라던지 Turtle Creek Park같은 곳에서요.


